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탕카멘의 저주 (문단 편집) == 대중 문화에서의 투탕카멘의 저주 == 영화 <[[미이라(영화)|미이라]]>[* 1932년판과 1999년판 모두 해당.], 부바 호텝, 만화 <[[천체전사 선레드]]>의 카멘맨, 애니메이션 <미이라왕 투탕>, 과거 우리나라에 출판되었던 만화책, 웹소설 [[괴담 동아리]], 우리나라 인형극[* 80년대 [[모여라 꿈동산]] 같은 어린이 드라마에까지 미라가 나와 발굴범들을 목 졸라 죽이는 것까지 나왔다.]에 이르기까지 이 [[도시전설]]이 서브컬쳐에 끼친 파급력은 헤아릴 수 없다. 덧붙여 서브컬쳐의 [[미라]] 및 [[파라오]] 류의 캐릭터가 '저주' 스킬을 패시브 설정으로 지니게끔 지대한 공을 끼쳤고, 이게 [[미이라 시리즈]]를 통해 고착화된 뒤로는 [[이집트인]] 캐릭터는 죄다 괴인이나 [[오컬트]] 캐릭터로 등장하는 클리셰를 낳았다. 예를 들자면 만화 [[왕가의 문장]]에도 큰 영향을 끼쳤으며, 초반부에는 아예 파라오의 저주를 직접 실현하고 다니는 악녀 아이시스가 주인공처럼 보일 정도. 과학자 겸 소설가 이종호의 책자 "파라오의 저주"에 의하면, 이 도시전설의 유래는 허버트 경이 투탕카멘 발굴 관련 인터뷰를 특정 [[신문]]이 독점 계약한 것에 불만을 품은 다른 신문사라고 한다. 해당 신문사가 쓴 기사는 짧게 대충 쓴 기사였는데, 이게 워낙에 대박을 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덧붙여지고, 정설처럼 되었다고 한다. 영국의 역사학자 마크 베이넌은 투탕카멘의 저주로 죽었다고 하는 사람들 중 적어도 6명은 [[알레이스터 크로울리]]에게 살해당했다는 [[http://www.koreatimes.co.kr/www/news/nation/2011/11/182_98452.html|색다른 주장]]을 펼쳤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